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, LS그룹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8천4백억 원 규모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LS그룹은 올해 안에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2028년까지 완공하고, 직원 천45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투자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의 중국 수입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0310391951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